일본브랜드 아님
시내에도 매장 있고요 최근에 제가 일하는 삼실 있는 완상청에 생겼어요.
중국 분위기 1도 없는 일본 감성 폴폴
근데 2016년 상하이에서 시작한 로컬브랜드
아마수작과 나란히 .. 여기는 대기 별로 없어요
말차 5를 달라니 좀 쓰다고 하네요
차가 들어간 것만 시켜 색은 안 예쁘지만
맛은 예뻐요.
나른한 오후
찐 젤라또 먹고 싶으면 한번 들려 보세요.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출간작가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