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해방하라 이 감옥에서
2025. 6.7.
어떤 감옥은 타인 그 자체다. 감옥이 아니라면 지옥?
한번 의식된 사람은 계속 의식된다. 타인에 의해 해석된 나를 이해해야 비로소 탈출구를 찾을 수 있다.
2025.6.22.
문제는 나에 대한 타인의 해석과 나의 자아 인식이 상충할 때이다. 오해를 넘어 이해를 달성할 가능성 따위는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하기, 더 크게 호탕한 척하기, 책잡히지 않으려 발버둥 치기….
아.. 씨… 이게 뭐냐??
이제 마음속에서 모종의 억울함과 분노가 똬리를 틀기 시작한다.
나를 감옥에, 지옥에 가둔 그 사람 얼굴에 침을 뱉자!!
“너나 잘하세요~~” 이영애가 되자.
“너 뭐돼에? 학씨!” 학씨 아저씨가 되자.
( 미완의 저장글 심폐소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