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어느 날.
by
도원세상
Jan 20. 2024
아래로
살다 보면 잊고 살다 어느 날 불현듯 툭하고 튀어나오는 것들,
잊을만하면 상처에 새살 돋듯 번뜩이며 일어나는 기억들,
가슴에 묻고 사는 그리움들,
누구나 그러하리라..
그리움 하나쯤은 묻고 살리라
keyword
그리움
상처
기억
431
댓글
18
댓글
1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도원세상
직업
에디터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구독자
1,75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연스러움과 생기
간절히 소망하라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