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silence
by
찬란
Apr 25. 2019
아래로
새벽 공기가 차다
시간이 멈춰진 듯 조용하다
불청객이 되기 싫어 침묵을 지켰다
어쩌면
묵언의 흐림이
너를 위한
마지막 선물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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