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건강하게 살기
p여사.3발란스 다이어트7주, 1기 8주까지 계산하면 총116일 되었다. 매일 일지를 기록하면서 하루 먹은 음식양과 어떤 감정과 인식을 하게 되었는지 돌아본다. 주변에 감사하고 셀프 칭찬으로 자존감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250714월 박경옥 2기 47일차 총116일
목표: -2kg /근력2kg늘리기
1.식사
-아침: 음양탕, 거친 스무디 작은 1잔(100ml). 알배추,청경채,상추,적채, 콜라비, 양배추,로메인, 파프리카 노랑/빨간색, 비트, 단호박, 렌틸콩.병아리콩,귀리, 당근. 고구마
-점심:야채 과일150g. 삶은 계란2개.
-저녁: 야채스무디100g+양파피클. 연어회 3점
-간식: 자두1개 . 오늘은 오전에 스페인어 공부, 오후에 일하느라 바빠서 간식 먹을 시간이 없음
2.물: 1.0L
3. 오늘 마신 차 : 칡꽃차600ml
4. 오늘 운동 :7000보 걷기. 뒷꿈치 들기 100개. 씽크대 무릎운동 30개.어깨펴기5번
5. 몸무게 저녁 53.5
수면시간 : 11:00분-5:00분. 6시간. 저녁 8시-10시 전기림샘의 미국식품 강의에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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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인식·감사·칭찬일기>
스페인어 내용이 수준이 높아진다. 이해는 가는데 말이 나오지 않는다. 언제 쓰일지 모르지만 일주일에 한번 꾸준히 한다. 외국어는 안하는 순간 까마득한 외계어가 된다.
고객집 씽크대 후드 찌든 때를 청소했다. 힘들지만 안 보이는 곳이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간 친구와 통화했다. 3발란스로 살빠진 이야기를 했다. 그녀도 과체충이라(58키로) 살을 빼고 싶어한다. 1기 다이어트 수료식에 찍은 원피스 입은 날씬한 사진과 채소과일식 실천중인 사진을 보냈다.
그 집 남편이 농사짓는 것을 좋아하는데 돈들여 농사짓지만 프로가 아니고 비료와 농약을 치지 않으니 상품성이 없다. 생산물을 팔 지 않아 많이 수확하면 택배로 친지에게 보내기도 하지만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취미로 농사를 짓는 것은 되도록 안하는게 낫겠다.
무엇이든 생산하면 선순환으로 가지 않으면 정체되고 썩게 된다. 지식도 마찬가지다. 순환시켜야 새로운 지식이 들어온다. 블로그와 브런치로 수익 만드는 글쓰기 강의 제의가 왔는데 준비해야겠다. 저녁에 전기림샘의 미국식품, 식문화에 대해 들었다. 실제로 미국의 마트에서 쇼핑한 내용을 들으니 실감난다. 알고보면 포장된 음식 중에도 유기농으로 좋은 음식 재료가 많다. '카더라 통신'이 아니라 자세히 관찰한 내용을 들어봐야 한다.
중앙일보에서 은퇴후 어떻게 사는지 남편 인터뷰 요청 전화가 왔다. 시니어 웹툰을 그리는 남편이 좀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전화번호 연결해준 출판사 편집장에게 감사. 저녁 준비한 남편에게 감사. 아침 낭독을 열어주는 A샘께 감사하다.
회사 단톡방에 올린 글을 보고 반성했다. 고객마다 민감한 요구사항이 있다. 그것을 미리 알면 좋은데 상황마다 달라 예민하게 대처해야겠다.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다. 혼란스럽지만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다음에 조심하자. 오늘은 셀프 칭찬할 힘이 안 난다. 실수를 통해 더 일 잘하는 프로가 되기로 하자!
#선순환 #다이어트 #식단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