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조실록 5부 (에필로그)

에필로그

by seungbum lee

에필로그: 쓰라린 교훈 한성 함락은 백제 역사상 최대의 참사였다. 476년간의 도읍지를 잃었다.


왕이 전사했다. 영토의 절반을 빼앗겼다. 백성 수만 명이 죽거나 포로가 되었다. 이 참사의 원인은 무엇이었나? 첫째, 개로왕의 오만과 사치. 무리한 토목 공사로 국력을 낭비했다. 둘째, 첩자 도림을 간파하지 못한 정보력 부족. 셋째, 고구려의 위협을 과소평가했다. 하지만 백제는 완전히 멸망하지 않았다. 웅진으로 수도를 옮기고 재건의 길을 걸었다. 한 노인이 손자에게 말했다. "우리는 한성을 잃었다. 하지만 백제의 정신은 죽지 않았다. 언젠가 우리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 "할아버지,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우리는 온조왕의 후손이다.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웅진 시대가 시작되었다. 고난의 시대였지만, 동시에 재건의 시대였다. 그리고 먼 훗날, 무령왕이라는 위대한 왕이 나타나 백제를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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