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사창건
미륵사 창건
무왕의 가장 큰 업적은 미륵사 창건이었다.
전설에 따르면, 무왕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 아래를 지나가는데, 연못에서 미륵삼존이 나타났다고 한다.
"저곳에 큰 절을 짓겠다."
무왕은 연못을 메우고 그 위에 거대한 사찰을 건립했다. 미륵사였다.
미륵사는 백제 최대의 사찰이었다.
동탑, 서탑, 중앙 목탑의 삼탑 구조.
세 개의 금당.
강당, 회랑 등 방대한 규모.
"이 절은 동아시아 최대의 사찰이 될 것이다."
미륵사 건설에는 수만 명의 인력이 동원되었고, 수십 년이 걸렸다.
미륵사 석탑은 한국 최고(最古)의 석탑으로, 백제 건축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무왕은 또한 왕궁리 궁궐도 확장했다. 익산을 부수도로 만들려 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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