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의 즉위
의자왕의 즉위
서기 641년, 무왕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들 의자(義慈)가 왕위에 올랐다.
의자왕은 초기에는 매우 훌륭한 왕이었다.
"나는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만들겠다."
의자왕의 초기 업적:
첫째, 신라 공격.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
서기 642년, 의자왕은 대군을 이끌고 신라를 쳤다. 신라의 40여 개 성을 함락했다.
신라는 공포에 떨었다. 의자왕의 군사력은 압도적이었다.
둘째, 효심.
의자왕은 어머니에게 극진했다. 매일 아침 문안을 드렸다고 한다. 그래서 해동증자(海東曾子, 동쪽의 증자)라 불렸다.
셋째, 외교 활성화.
당나라, 왜국과 활발히 교류했다.
"의자왕은 성군이다!"
초기 10년간 의자왕은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