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27 월 오전6시 레벨1.5
월요일 피곤을 이겨낸 1.5
아침 수업을 하러 가야하는 약간의 강제성이 나의 수련 출석을 높혀준다.
스스로 하기엔 의지 약한 나, 이렇게 서로 윈윈 느낌으로 오늘 나의 수련 완료!
1.5 너무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을 지나, 이 힘듦도 어느덧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자세에도 익숙해지고 있다는 거 겟지.
그만큼 근육도 몸도 더 발달하기도 하고, 고관절 무릎이 부담이 되어지기도 하겠지
정말 딱 필요한 근육만 쓰면서 자세에 들어가고-나오기가 무척이나 힘들기 때문에
발목-무릎-고관절, 손목-팔꿈치-어깨 등 관절 칭구들에게 기대지며 쓰고 있을 것이..분명하다.(나도 모르게)
그러면 안되지만, 내몸 내맘대로 되지 않는걸..
그래도 예전보단 근육을 수축하는 느낌을 찾으면서 수련하려고 집중 또 집중!
오늘 로우 플랭크에서 나의 엉덩이 높이를 의식하고, 최대한 낮춰보아따.(아직 영상안봄)
이전의 고통보다 훨씬 하기 수월해진 편이라 수련 할 때 마다 신기하다. 그 고통이 거짓말 같아!!
만두카 매트로 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도 해다. 수건없이.
밀릴까봐 두려운 마음 약 0.3% 정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고 들어올렸더니
너무 가볍게 가뿐히 올라온다. 와우!
브릿지 2에서도 손으로 발 잡을 때 꽤 수월했다.
그 간격에서 이미 후굴이 잘 일어나서 우르드바가 편안했다.
아주 가볍게 들림. 너무 신기햇다!!!
이제 좀 더 안정적인 브릿지2(오래 유지하기) + 엉덩이 힘이라면
카포타에서 컴업까지 갈 수 있겠지이!! 노려봅니다. 또 한번의 변화를!!
서서하는 자세들은 발이 미끄러워서 후반부로 갈 수록 조금 불안정했지만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더 발버둥 쳤던 거 같다. 수건 없으니 어떻게든 버티자!
그속에 아마 기대짐이 생겼겠지만 ㅠㅠ그래도! 전사2번에서 골반도 수평 맞춰보고, 다리 힘써보려고 애씀
오늘도 매트에 서자마자 나의 삐뚠 골반이 느껴졌지만.(게임해서일까요 ㅠㅠ 안좋은 자세로)
흐린눈 하면서 자세를 이어나갑니다. 호흡과 함께 동작의 연결을~ 집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