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 오랜만이야 돌아왔구나!!

by 아무


25.10.29 수 오전 6시 수업 레벨2


오늘 느낌 몇가지


전사 1 - 하이런지 같은거 할때

오른 다리 고관절 깊숙한 곳 (아마 고관절 봉이 끼워지는 그쯔음 부분인 듯)에서

엉덩이 뒷쪽을 타고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이것은 분명 피해야 하는 통증 인 듯 싶은데 왜 그런걸 까..

질문을 해보고 싶지만, 첨 느끼는 부분의 통증이라 평소의 내 수련/자세 등등이 어떤지도 감이 안 와서

질문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 아침에 갑자기 느껴져서 당혹스럽군..


전사 1 - 2 전환 할때, 유독 오른 다리가 앞에 있을 때면 이상하다.

바로 돌리지 못하고 엉덩이가 한번 말리는 느낌이 나는데, 오늘 유독 심했던 거 같다.


전반적으로 몸의 구석구석 연결이 부실 했던 거 같은 오늘의 내 상/하체


돌핀 자세 할때에도 삼두와 등 / 겨드랑이가 휑한 느낌이라 잘 연결안되고 무너지려고 하는 듯 한 느낌

얼마전까지 짱짱하던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어서 인지 오늘 유독 더 부실하게 느껴졌다.

신기하다. 예전엔 몰랐겠지 이 차이를?!


매트 탓을 하면 안되겠지만 ㅎㅎ 많이 미끄러워서 없는 다리 힘, 팔 힘이 더 없어진 듯하다.

오랜만에 해보는 리자드 시리즈 - 하누만 , 에카파다 부자피다...

그래 레벨2엔 뒷쪽에 무지막지한 것들이 많았지!! 그리고 나의 마지막 티칭 영상은 레벨2도 있지

아직 레벨1도 못찍었지만, 곧 내고 말 껏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레벨2의 많은 동작들을 해보고

레벨1.5 너무 힘들어 어려워! 에서 까꿍 !! 레벨2가 왔다네~~~

후반부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매트 탓 해보며) 아쉽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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