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25 수요일
오랜만에 듣는 소리선생님 수업
힘차고 밝은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듭니다 ㅎㅎ
브레스 홀드
완전 오랜만에 했던 어제와 다르게 한번 해봤다고 오늘은 아주 쬐끔더 익숙했다.
밤에 잠을 설쳐서 피곤한 몸이었지만 나름 스무스하게 수련 잘 마쳤다.
오랜만에 하는 베이직 시퀀스도 반가웠다.
작년 이맘때랑 비교하면 아주 조금 몸통이 단단해진거 같아 기분이 좋다
나만 알지도 모르지만 나바아사나에서 흔들거림이 아주 많이 줄었다구!
선생님 구령동안 자꾸 등 말리고 균형 못 잡고 부들거렸는데 이제 어느 정도는 단단하게 유지 할 수 있다.
여기서 몸통을 더 기울이거나 다리를 펴는건 또 다른 이야기지만 ㅎㅎㅎ
전사 자세할때에도 다리를 평소보다 더 구부리니 고관절의 소리가 안난다
다리 간격과 각도를 좀 유심히 관찰해봐야겠다 싶었다.
전반적으로 오늘은 단단하게 큰 불편함없이 구령에 맞춰서 수련을 이어나갔던 거 같다.
피곤함 이겨내고 매트 올라간 나 자신 칭찬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