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5 오전6시 펀더멘탈
한시간 시차의 차이가 느껴진다.
같은 6시라도...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
왠지 발리에선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ㅋㅋ 한국 돌아오자마자 휩쓸리는 나약한 의지
그래도 일어나서 9월의 첫 온라인 수련을 시작합니다.
분명 발리에서도 요가 수련을 빼먹진 않았는데, 이번 여행컨셉이 요가여행이었으니까..
비행기 타고, 어제 쉬고 오늘 매트에 올랐을 뿐인데 뭐가 이렇게 몸이 어수선한지;;
삐뚤 빼뚤 - 흐느적 흐물텅 수련하는 동안 자꾸 정신이 사나워지는 느낌이다.
마치 신행에서 돌아온 후, 온라인 수련 재시작 했을 때 처럼 몸이 어수선하다.
다행인 것은 그때 너무 충격적이었을 정도로 몸이 나무같이 딱딱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아침 6시의 몸과 정신의 깨어남 정도, 어제 늦게잔 피로, 비행으로 인한 피로 등의 콜라보로 인한 찌뿌둥
그리고 눈앞에 펼처진 여행 후의 각종 짐들(아직 정리 다 못함) 뭐 이런 것들로 인한 어수선.
이래서 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프라나를 정돈하란 말이 있나봐요.
유독 오늘 크게 느껴지는 나의 주변 환경의 깨끗함 정돈됨 정도..
얼른 조금씩 치우고, 오후 수련 땐 조금이라도 정돈해서 주위를 다듬어야지...
9월부터 평일 무제한이니깐
아침의 루틴은 가져가면서, 점심/저녁으론 입문반 수업들으면서 동작하나하나 기본기 다지기!
참 잘했어요 스티커 하나 겟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