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2 아침6시 선살루테이션
오늘 수련의 컨디션은 어제의 나에게서부터 온다..
어제 너무 늦게 잔 여파로 컨디션이 너무 별로다.
이정도로 별로라고? 피로도가 엄청난데?
수면부족만이 원인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일단 가장 큰 원인은 어제 너무 늦게 잤다..
몸이 깨질 않는다.
호흡할때도 집중보다 잠이 오고야 만다.
겨우 참았지만.. 나의 수련의 질이 떨어진다.
어제의 나의 선택으로 매우 슬픔
어제 수련 후의 개운함을 알기에 더 배가 되어 느껴지네 오늘의 컨디션이....
오늘 유독 몸이 더 내 몸 같지 않고 다른 사람 몸에 들어온 것 같이 삐걱거리고 안움직여지고 통제 불가였던거 같지만...
일단 게으른 마음 이겨내고 매트에 올랐더는
것으로 그것만으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