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내부에 있는 행복의 원인이 사물에서 유래하는 행복의 원인보다 더 크다.”
-메트로도로스(에피쿠로스의 첫 수제자)-
도교의 무위자연, 불교의 해탈, 에피쿠로스의 아타락시아(정신적 쾌락, 마음의 평온)
이 셋의 공통점은 결국 외부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내면에 집중하라는 메시지인것 같다.
물론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의식주에 매달려야 할때가 많지만
이 비현실적으로 단순한 철학들은 가끔씩 나에게 엉뚱한 해방감을 준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