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싫다.
청춘을 숭배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싫다.
자기계발, 성장, 사회적 기대 모두 진절머리난다.
개개인의 삶을 청춘, 자원, 생산력이라는 이름으로 범주화 시키고
기대에 못 미치는 자를 비정상으로 낙인찍는건 미셀 푸코가 말했던 생체권력의 폭력적 형태다.
영화와 철학을 좋아하는 만 20세 김명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