젋음에 대해서

by 김명준

나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싫다.


청춘을 숭배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싫다.


자기계발, 성장, 사회적 기대 모두 진절머리난다.


개개인의 삶을 청춘, 자원, 생산력이라는 이름으로 범주화 시키고


기대에 못 미치는 자를 비정상으로 낙인찍는건 미셀 푸코가 말했던 생체권력의 폭력적 형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자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