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
과학: 과학적 근거 없는걸 과학인거 처럼 설명했다고 욕 먹음.
인문학: 영적 세계를 언어로 구조화한거 자체가 신선하다고 평가받음.
자크 라캉(1901~1981)
의학: 의사, 의대교수 출신인데 과학적 근거 없이 프로이트 이론 빌려서 난해한 언어놀이만 한다고 사이비 의사 취급.
인문학: 거울 단계, 죽음충동, 무의식의 세계를 철학적으로 풀어냈다고 칭송.
미셸 푸코(1926~1984)
의학: 정신의학 전체를 싸잡아서 낙인과 감금의 장치라고 욕함. 정신과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철학자.
인문학: 권력, 성, 담론, 규율, 감시, 광기, 이성/비이성, 정상/비정상 등등 날카로운 사회비판과 철학적 틀을 엄청 잘 세웠다고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