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들이 쌓여서 안정적인 자아형성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태껏 자아형성, 관계, 애착손상, 바운더리 이런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오늘은 행복한 기억이 우리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에 숨을 쉬며 눈을 뜨고 두 발로 걷고 두 손을 움직이며 살아감에 감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당연한 것들이라 감사하다는 생각을 못하고 계실까요
아마 감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보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 모든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이에요
지금 여러분은 어떤 생각들을 하시나요?
지루하다, 집에 가고 싶다, 배고프다, 편안하다, 약간 긴장된다 등등
뭐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실 텐데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언제 가장 행복하신가요?
저는 하루일과가 끝난 순간부터 즐겁고 신이 나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행복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열심히 오늘은 살아내고 난 후 쉴 수 있는 그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껴지고요
소중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 건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소소하게 같이 밥 먹고, 재밌는 TV프로그램 보면서 같이 웃고 그런 것들이 제게 소중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이렇게 행복한 것들에 대해 글로 써보는 것도 되게 재밌습니다.
이런 기억들이 자꾸 쌓이다 보면 안 좋은 기억들은 희미해진다고 해요
그러다 보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이 들겠죠?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행복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있는 자신을 느끼게 될 것이에요
내가 자신감도 생기고 항상 밝고 생기 있는 모습을 통해 난 멋진 사람이라는 인식도 들겠죠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속에서도 항상 자신감 넘치고 때로는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안정적 자아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겠죠 바운더리도 건강해지고요
오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감사를 표현해 봐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