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스트레스의 관계

스트레스가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

by 김두영

오늘은 뇌와 스트레스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뇌는 제일 아래단계로 생존 중간단계로는 사회성 제일 윗단계는 이성의 순으로 발달한다고 해요

그런데 유아기의 트라우마는 이런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상위 뇌보다는 하위 뇌의 기능이 큰 상태로 머문다고 해요


유아기 트라우마를 연구하는 미국의 심리학자 앨런쇼어에 따르면, 유아가 애착트라우마를 입으면 우뇌 변연계와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과각성이나 해리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이러한 발달이상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PTSD를 불러일으키는 취약점으로 작용해요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과 감정조절 능력이 취약한 채 자라는 것이에요

이는 스트레스나 감정조절이 '자아의 능력'이 아니라 '안정된 애착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의미해요

제가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지만 누구나 스트레스는 받습니다 애착손상에서 출발되는 것일 수 있다는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사랑을 주는 한 사람이상만 있어도 회복되어서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스트레스만 받고 살자고요

저의 글을 읽으신 분들이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되실 길 바라면서 저는 다음 글로 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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