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도 나고 저런 모습도 나야
우리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보여주기 싫은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나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수치심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주위 사람은 다 알아요
그걸 들키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어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생각보다 그런 분들이 많으세요
근데 나를 숨기지 마요 인정하고 그 순간 나를 소외시키지 말아요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숨기고 싶어서 강아지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서 강아지가 아닌 것처럼요
그냥 나를 만나주시고 이런 것도 나이고 저런 것도 나야 하면 돼요
같이 연습해봤으면 해요
한번 이야기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도 나고 저런 것도 나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