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개의 아이가 걷는다.
무너짐 속에 만난 내 안의 여러 아이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아직 만나지 못한 아이들도 있지만,
그 아이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나는 나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내면 속 아이는 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게 된 내 속의 아이들이
제 글을 읽는 분들의 아이들과 마주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내면의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