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로 글쓰기 근육키우기
어김없이 아침 6시에 일어나 금요일의 폭풍스케쥴을 끝내고 새벽4시에 잠이든 밤.
그렇게 눈을 뜨니 12시가 되었다. 오늘도 나의 아침은 지금부터라고 우기며, 부끄럽게 모닝페이지를 끄적여본다. 새벽에 몇번이고 깨었지만 몸뚱이를 일으켜 움직이지 않는이상 일어난 것이 아니고, 확실히 나는 늦잠을 잤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주말이라는 이유로 또 마음을 다스려본다.
예민하게 굴지말고 집작하지 말자. 지나간것은 흘려보내고 새로운 것을 개척하자.
오늘 아침이라는 정의된 시간은 지나갔으나 나의 아침은 지금부터이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낼 지는 이 마음가짐부터 시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