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와 함께
매일 함께 하면서도 오랜만인듯
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 나는 가만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에 어디로든 걸어봅니다. 일상이라지만 누구나에게 소중한 시간을 읽고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