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사랑이다
by
밤과 꿈
Feb 9. 2022
미소가 빛난다
한 겨울 추위를 찢고
나뭇가지에
담벼락에
내 얼굴에
내려앉는 햇살이,
그 다사로운 인사가
수줍은 첫사랑을 닮았다
볼수록 맑고 귀엽다
예쁘다
오늘 환한
햇살이 사랑이다
keyword
시
햇살
사랑
Brunch Book
서정시편 2
01
겨울... 담쟁이에게 사랑을 배운다
02
햇살이 사랑이다
03
봄이 오면
04
봄은 꽃을 토하고
05
베란다에 펼쳐진 작은 세상
서정시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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