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傳說)
by
밤과 꿈
Jun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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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철 피었다 스러져 마른 꽃자리
밤하늘에서 빛나다 흐르는 별자리
이들, 안타까운 소멸을 바라보다
끝내 무너져 내리는 마음자리에
너는 까마아득한 전설이 되고
네가 떠나간 마음자리, 빈자리에
내가 차마 떠나보내지 못한
너는 마음 없이 유령처럼 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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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마음자리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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