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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스케치북
찬양 속에 계시는 주님
by
이령 박천순
Jan 12. 2023
길가의 풀처럼 보잘것없을 때
너도 내 자녀다
불러주신 은혜
온몸과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찬양 중에 마귀가 떠나가고
내 영이 맑아짐을 느끼니
낮은 자의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가는 길 좁은 길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앞에서
위태하고 떨릴지라도
손 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믿고
담대하게 걸어갑니다
먼지에 덮여 눈도 못 뜨던 얼굴을
맑은 보혈로 씻어 주신 은혜
평생토록 감사 찬양하며
성전에서 사는 축복
주여,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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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찬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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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박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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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달의 해변을 펼치다 >와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 <싯딤나무 >를 출간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가 어렵기만 한 무명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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