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의 추억 소리
9월 중순이 메밀의 절정이다.
백색의 꽃이다.
30만평의 드넓은 벌판에 흰눈이 내렸다.
매년 가을, 메밀꽃 잔치가 이곳에서 열린다.
장성 학원농장 메밀밭이다.
메밀꽃 외에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 등 다양한 가을꽃도 함께 볼 수 있다.
강원도 봉평과 제주 오라동 메밀밭이 주 생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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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여 ‘내가 걸어온 길’과 ‘비전을 품은 행복한 생활’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졌다. 인생 후반전, 좋아하는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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