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작시
살아온 길에 흔적을 남긴다.
나의 길은 남에게 나를 보이기 위해 지나온 것이 아니다.
꽃이 지고 내가 시들어도 나의 길은 여전히 아름답다.
아직도 뜨거운 가슴으로 나의 길 끝에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세상에 잠시 머물다가 나의 길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나의 길
#삶의 흔적
#뜨거운 가슴
#너를 만나다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