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후, 회복하는 중.
오키나와에서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며, 국제학교 음악 선생님이예요. 세상에서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공간... 이 곳에 글을 남기며 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