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eru, Machu Picchu
그 순간 왜 눈물이 흘렀는지 모르겠다.의미를 조금 알게 됐던 건 옆을 돌아보니 상이형이 있고,더 옆을 보니 적이가 있잖아요.나의 청춘의 도입부에 함께 해 준 두 사람들이 지금 내 옆에 있는 거잖아요.
저거 본다고 눈물이 진짜 나나...?
남미 여행을 하면서 제가 보았던 순간들, 그리고 그곳에서 느낀 많은 감정들을 작은 뷰파인더를 통한 사진과 함께 저만의 투박한 글로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