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침 May 24. 2023

착공 188일 차 - 2023.05.21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퍼티 작업은 계속되었다. 모서리는 최대한 보강을 열심히 해서 좋은 면을 만들었다. 아무래도 마감이다 보니 작업하시는 분들도 더 신경 써서 해주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다. 고마운 마음에 약간의 간식과 음료를 전달드렸다.


착공 188일 차 요약

퍼티 계속

작가의 이전글 착공 187일 차 - 2023.05.2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