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의미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사랑은 서로의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가는 것
이라고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싶습니다.
혼자 살아가고 있던 세상을
둘이 함께 살아가고자 하기 시작하면
여러 부분에서 맞추어야 할 것들이 많이 생깁니다. 서로의 취향, 취미, 여가시간을 보낼 때 하는 것들. 각자의 생활영역 등 그동안 해 온 익숙한 것들을 새로이 재정비해야 하는 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새롭고 흥미 있는 것 들일 수 있지만 기존의 틀을 깨고 다시 쌓아 올리는 것에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르게 살아오던 인생을 함께 살아가려고 하면 작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갈 수밖에 없을듯합니다. 그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양보하고, 상대를 가엾게 여겨 헌신해 줄 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이라는 주제가 나올 때마다 매번 의문점이 생깁니다.
사랑은 과연 무엇이길래 항상 이렇게 궁금하게 만드는 건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많이 마음이 쓰이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과연 어디까지가 좋아하는 것이고, 어디서부터가 사랑이라는 것일까?라는 의문점을 매번 생각했었습니다.
나의 애인이 되면 사랑하게 되는 것인지,
둘이 사이가 깊어지면 사랑인 건지,
가족이 되면 더욱더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건지..
사실 아직도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조금씩 배워가려 합니다.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