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이야기

나의 마음을 움직인 명언이나 격언은?

by 냥뇽

항상 무언갈 할 때마다 가슴에 새기는 문구가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너무 지쳐서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아서,

똑같은 상황만 반복되고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등등 그럴 때마다 다시 시작할 힘을 쥐어짜 내면서 마음속으로 이야기해 봅니다.


다시 가자, 또


누구나 힘들 때는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사람이니까 힘들 수 있는 거죠.


잠깐 쉬고 다시 하면 됩니다.

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른 거라 누구는 몇 년을 쉴 수도 있고, 누구는 몇 달을, 누구는 몇 분을, 그렇게 점차 간격을 줄여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심호흡 한번 크게 쉬고서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기는 순간이 올지도 모릅니다.


지쳐도 괜찮습니다.

지치면 또 외쳐보죠 뭐

다시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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