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을
매일 생각한다.
내가 아무리 맞춰주더라도
떠날 사람은 떠나며
내가 혹여나 이유 없는 짜증을 내어도
곁에 남을 사람은 남는다.
있는 그대로 나를 드러내는 것이 무섭지만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서.
그림과 글로 따뜻한 생각을 전하는 작가 바투바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