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같은 너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5/23의 기록)

by 구름

소나기 같은 너.

갑작스레 내게로 찾아와

익숙해질 때즈음 여운을 남기고 떠나버리는 너.

그럼 혼자 남은 나는 이미 젖어버린 몸을

말리느라 애를 쓰다 시간을 다 보내버린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