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름 Jun 13. 2023

비로소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5/24의 기록)

서로 같은 향기를 공유하게 되었을 때야말로,

’ 너’와 ‘나’는 비로소 ‘우리’가 된다


작가의 이전글 소나기 같은 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