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5/24의 기록)
서로 같은 향기를 공유하게 되었을 때야말로,
’ 너’와 ‘나’는 비로소 ‘우리’가 된다
안녕하세요.사진과 글을 사랑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이것은 저의 평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 일상이 여러분께 조그마한 위로와 웃음과 공감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