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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름 May 07. 2023

떠나갈 곳, 떠나올 곳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4/30의 기록)

떠나갈 곳과 떠나올 곳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큰 행복이며 마음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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