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구름 Jun 01. 2023

이렇게 까지 하며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5/19의 기록)

이렇게 까지 하며 살아야 되나 싶다가도 이렇게 까지 하며 살고 싶어지는 나.

작가의 이전글 기록의 의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