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살아가는 방식(2023/05/21의 기록)
만날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상대의 작은 습관들. 밥을 먹기 전에는 꼭 물을 마신다던지, 고민을 할 때는 코를 찡그린다던지, 안경을 올릴 땐 약지를 사용한다던지. 유심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 그렇게 나는 날마다 새로운 그(녀)의 모습을 발견한다.
안녕하세요.사진과 글을 사랑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입니다. 이것은 저의 평범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 일상이 여러분께 조그마한 위로와 웃음과 공감이 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