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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대하여
by
W옹알이
Sep 26. 2021
가을은 본인이 왔다는 티를 뭉근하게 내는 편이라 자세히 보아야 한다.
하늘의 색이 약간 옅어지고 뭉게 구름보다 부드러운 느낌의 깃털 구름이 많아진다.
바람은 가벼워지면서 냄새가 산뜻한 편이다.
햇살은 대체로 온화하지만 따가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세상의 빛깔이 서서히 바랜다.
조만간 공원에서 가을을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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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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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옹알이
책과 술, 여행을 좋아합니다. 브런치에서 퇴사 이후의 삶을 쓴 '퇴사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 외 블로그에서는 생활 밀착형 수필 '대하여'시리즈와 책 서평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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