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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우리두리하나 Nov 11. 2017

겨울이면 생각나는차 담터 쌍화차

입동이면 찾아오는 감기 가장 생각나는 전통차 쌍화차 담터 쌍화차

#쌍화차 어쩌면 겨울을 준비하는 차입니다.
항상 가을을 넘어 입동때면 심한 감기 몸살을 치루는데 올해도 그냥 넘어가지 않네요.

겨울이면 찾는 차 생강차와 쌍화차 인데요. 저는 감기 걸리기 전에는 생강차를 자주 마시고 감기 걸린경우는 쌍화차를 찾습니다.

생강차는 집에서 직접 만들수 있지만 쌍화차는 대부분 분말을 구입해서 마시는데요.
오늘 소개 하는 차는 #담터쌍화차 입니다.

15개 들어 있는 쌍화차 입니다. 다른 회사보다는 조금 알찬것 같아서 담터 제품을 구입하곤해요.
율무차도 유명하죠.

어제 심한 오한으로 고생해서 가족들 감기 옮을까 걱정되었는데 오늘 집에 오는길에 쌍화차랑 모드콜 구매해서 왔어요. 
모드콜로 마시고 난후 다시 오한이 올때는 쌍화차를 마시곤 합니다.

몸이 힘들때 겨울에는 따듯하게 한잔 하면 몸에서 땀이 조금 나고 좋았습니다.

담터 쌍화차를 추천하는것은 다른 회사보다는 내용물이 알차서 좋았습니다.

한 포가 적당한 크기 입니다. 커피잔 한잔 정도는 진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진한맛을 느끼고 감기를 이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쌍화차 가끔 카페에서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직접 만들어서 파는 곳이 없더라고요.  

생강차, 인삼차, 쌍화차 겨울이면 찾게 되는 차인것 같아요. 여기에 계란 하나 넣을까 하는 무모함까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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