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낭만백수 채희태 Dec 31. 2021

당신의 2022년을 축복합니다아아~


2021년도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코로나가 참 길게 가네요.

백신으로 일상을 되찾는가 싶더니 다시 오미크론 변이의 공포가...

2022년엔 조금이라도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2022년을 허접한 노래로 축복해 드리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