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1년도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코로나가 참 길게 가네요.
백신으로 일상을 되찾는가 싶더니 다시 오미크론 변이의 공포가...
2022년엔 조금이라도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2022년을 허접한 노래로 축복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