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에게 진화란 무엇일까? ^^
# 요즘같아서는 진화론을 믿지 못할 것 같다.
도대체 인간은 왜? 아니 모든 생물은 왜 진화를 하는걸까?
세상을 망칠려고? 아니 더 낳은 인간이 되려고?
더 좋다고 하는게
왜 더 좋은건지도 모르겠다.
'진화가 좋다'는 의미는 '보통 발전하면 더 생존하기 좋아졌다'
머 이런 결론이 나야 하는거 아닌가?
# 20년간 무지하게 달린 나의 현실은 앙상하다.
#할일이 많아 질수록 버퍼링이 증가하고, 명상하는 척 하는 난 우리 시대의 레알중년이다.
#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다시 달려야 하지 않겠나? 멈추면 뭐하나라는 생각이 요즘은
# 내가 겪는 진화는 왠지 웃프다
성장한 이후, 가족을 꾸리고, 달리다보니 앙상해졌다. 버퍼도 많이 걸리고..ㅠㅠ
그래도 다시금 포즈를 취하는 중년은
지금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듯 하다.
70년대 초반생이 드글드글한 한국의 현실이다.
참고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71년, 72년 생이
우리나라 인구 중 최다 출생년도다.
이들이 다 은퇴할 시점이 되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잘 안된다.
방법이 있을까? 다시 달리는 거 말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