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쓰는 일기
어젯밤에 아주 조금 음식을 탐했을 뿐인데
오늘 아침 왜 이리 큰 아픔과 시련을 주시나이까.
신이시여!
용서하소서.
화장실에 앉아.
/입시공방/ 대표입니다. 외고 교사와 EBS강사 및 모의고사 출제검토위원을 했음. 현재는 학원과 학교에서 강의 중이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글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