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 극심해질 때와 호전될 때 보이는 의외의 증상들
<우울이 너무 극심하면 나타나는 의외의 증상>
1. 한동안 무표정이었다가 사소한 일이나 사건에도 자지러지듯 웃기도 한다.
2. 어떤 시점부터 이제는 모두 다 괜찮아졌다고, 감사했다고 인사를 한다.
3. 무기력해서 침대 밖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갑자기 적극적으로 일상생활을 잘한다.
4. 여행을 가고 싶다거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한다.
<우울이 나아지고 있다는 의외의 증상>
1. 예전보다 많이 울기 시작하고 주변인들에게 힘들다, 도와달라, 지친다고 표현하기 시작한다.
2. 주변사람들의 조언이나 걱정을 조금씩 듣기 시작하고 행동으로 옮기기도 한다. 그러나 행동 지속성은 다른 문제다.
3. 습관적으로 자살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나 자살을 수행하기 전 나름의 조건이 생긴다.
ex) 이것이 안되면 자살하겠다.
4. 자신의 우울과 불안이 외부적인 요인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자신이 만들어낸 것뿐이라는 것을 알고 자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