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 say, 한선우의 짧은 단상 2

(유일한 일)

by 한선우

너를 사랑하고

너를 보내면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내 인생에서

꼭을 빼고

다시를 접고

영원히를 지우는 것

그게 다였고

그게 유일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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