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대화를 한다. 대화를 하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결정되고 친밀도가 결정된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기분을 좌우하기도 한다. 말의 억양, 말의 느낌, 말의 분위기..
말에 관한 우리네 속담이 충분히 증명해 주기도 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등등
말을 하거나 들을 때,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소위 '쿠션 단어' 아닐까 싶다.
'쿠션 단어'
: 부드럽고 예의바른 말로 좋은 이미지 및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며 어려운 부탁을 부드럽게 거절하거나 어색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환할때 사용하는 단어
이름하여 말에 덧붙여 주는 말일 수도 있고 대화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말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할때 호응을 해주며, 같이 공감하는 표현을 하는 말,
같은 이야기를 보다 더 부드럽게 이어주는 말
청자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말
대화 하는 중에 "오~~ 저도 그래요" , "아..그렇군요", "그러게요" 이런 짧은 멘트만으로도 충분하다.
쿠션단어를 고민하면 그 만큼 다른 사람들이 그대와 대화하기를 반겨준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말이 돈이 들지는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