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시를 쓴다
사건의 지평선
나의 별이 오늘 떨어졌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 별은 내 안에서 고요하게 멸망했으므로
나의 행성이 오늘 별의 시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모두가 알았다
그 행성을 내가 기록했으므로
나의 우주를 너에게 알린다
내 우주에 너를 초대한다
너는 이제 나의 우주를 안다
홍콩대학교 심리학과 재학중. 홍콩에서의 유학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