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근육이 품격을 만든다

by 배은경

품격 있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사람은 누구나 흔들린다.

예상치 못한 말 한마디에 기분이 상하고, 억울한 상황 앞에서 분노가 올라온다.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

그 감정과 나를 동일시 하는가?

아니면 감정을 관찰하고 있는가?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작은 공간, 그 공간이 품격의 시작이다.


탈 근육이 약하면 감정이 곧 행동이 된다.

분노는 날 선 말이 되고,

불안은 타인을 통제하려는 태도가 된다.


하지만 멘탈 근육이 단단해질수록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행동은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일관성이 그 사람의 분위기를 만든다.


품격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다.

흔들린 자리에서 다시 중심을 찾은 시간의 총합이다.


넘어졌다가 일어났던 경험,

실수 뒤에 책임을 선택했던 순간,

상처 속에서도 스스로를 함부로 대하지 않으려 했던 태도, 그 반복이 멘탈 근육을 키운다.


품격은 감정을 다룰 수 있어서 생긴다.


오늘 나는 자극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


그 선택이 내 멘탈 근육을 키우고, 나의 품격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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