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번주''지난주'의 경상도 사투리'저번주'는 '잠 오다'처럼사투리라는 인식도 못할 만큼우리에겐 당연한 표현들이었다.
지방의 소도시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여자 사람이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서 삶의 의미와 소중함을 찾아내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