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면 좋겠다.
2021년 한해 한국 문학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들이 많았으나, 그것과 별개로 혹은
그와 상관없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묵묵하게 해온 이들이 써낸 글이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경향일보 김채원 - 현관은 수국 뒤에 있었다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112312044005
동아일보 중편소설 이안리 - 플렉시테리언 (https://www.donga.com/docs/sinchoon/2022/01_1.html
단편소설 김기태 - 무겁고 높은 (https://www.donga.com/docs/sinchoon/2022/02_1.html)
문화일보 유영은 - 퍼레이드를 기다리는 시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0301032812000001
서울신문 함윤이 - 되돌아오는 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3033002
조선일보 임현석 - 무료나눔 대화법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1/01/WJEP23Y2WJEH7KOFTQAB5FIUQI/
한국일보 남궁순금 - 바둑 두는 여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314300001473